대림건설 손녀의 20살 호화로운 일상, 인스타그램

나이 20세 재벌 4세 여성. 그냥 부럽습니다ㅠㅠ

화려한 라이프스타일. 이주영씨입니다.

유명한 셀럽이기도 하며 쥴스 다이어리 julesjylee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에는 동영상은 없지만,

구독자는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역시 셀럽의 파워인가요.

인스타그램에 매일 올라오는 멋진 일상 사진들뿐입니다.

금수저급이 아니라 다이아 수저죠.

베르사유 궁전의 가면무도회에 초대받거나,

람보르기니의 파티에 가기도 하더군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기도 하고,

캬아... 경치 죽여준다. 인어처럼 나왔네요.

https://www.instagram.com/julesjylee/ 대림건설 손녀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레트로 한 이 느낌의 사진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

필터는 무얼썼는지, 어플 이름이 뭔지 궁금하네요.

 

누구는 이 엄동설한에 영등포 무료급식에서

덜덜 떨면서 줄 서서 국한 그릇에 얼은 밥덩이 먹는 사람도 있는데ㅠㅠㅋㅋ

참 인생이 가지가지 여러 인생 갈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얼굴이 쁘지 교육이야 잘 받았을 테고,

돈도 많고, 셀럽이고...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