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복귀 및 아내 민혜연 집안 근황

주진모가 5년 만에 복귀하며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그는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냈다. 주진모는 드라마 '빅이슈' 이후로 5년 동안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다.

영상은 따로 페이지안에 있음

이 방송에서는 오랜만의 출연으로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아버지와 닮은 식객 허영만의 모습을 보여주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한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주진모는 휴대폰 해킹 및 사생활 논란으로 피해자이자 당사자로서의 입장에서 돌아왔다. 2020년 1월에 휴대전화 해킹 사건으로 개인적인 대화가 유출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주진모는 그동안 피해자로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의 지난 행적으로 인해 일부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특히 사생활이 논란이 되면서 성추문으로까지 번진 것은 아쉬운 일이었다.

 

주진모는 오랜만의 활동을 위해 예능으로 돌아왔지만, 그가 본업이 아닌 '사랑꾼' 이미지로 복귀하는 것에는 아쉬움이 크다. 주진모가 얼마나 대중들에게 잘 받아들여질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며, 아내 민혜연이 주진모의 지난 사건 동안 가정을 책임지면서도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언급이 빈번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민혜연은 주진모의 '사랑꾼' 면모를 강조하며 레드카펫을 깔아줬고, 주진모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전념했다. 그러나 주진모가 '배우'로서 복귀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논란과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는 그가 '누구의 남편'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며, 대중들의 시선이 복귀에 대해 고르지 않을 수 있다.

 

일단 앞으로 어떨지는 우리가 지켜보면 되는것이고 먼저 아래의 영상부터 확인해보자. 사람 좋은 얼굴로 출연한 오랫만의 모습이다.

고현정 건강 투병 이상설에 관한 직접 말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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