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부터 학교에서는 폭력을 더 엄격하게 다루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큰 폭력 사건에 대해 더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기록을 더 오래 보관하고, 그 기록을 대학 입학에 반영하는 범위를 넓힐 거라고 합니다.
이는 학생들이 폭력을 저지르는 것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말로 해서는 안들을테니까요. 학교는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피해 학생을 가해 학생으로부터 더 오래 동안 분리하고,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과의 분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피해 학생의 의견을 더 잘 듣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말뿐이 아니었으면 좋겠음)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운영하여 학교 폭력 사건을 조사하고, 피해를 회복하고, 학생들 간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증진되도록 더 세심하게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학교는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방법을 체계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폭력 없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학교 구성원이 약속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운영할 시스템이 갖추어졌다고 하네요.
이 규약은 학교에서 폭력을 없애기 위한 약속이며, 학교, 학년, 학급 단위로 행사나 교육활동을 통해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교육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학교폭력이 일어나면 철저한 응징뿐이 답입니다.
아주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해 보세요.
교육부
교육개혁, 대한민국 재도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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