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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윤혜진이 자신과 남편인 엄태웅 간의 돈 문제로 1000명의 관객들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태어난 김에 생계일주'를 주제로 홍현희, 윤혜진, 이재원, 윤태진이 출연했습니다.
윤혜진은 3년 만에 출연하며 20년 전에 발레 단체로 아이라이너 문신을 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 결과 두꺼운 색칠로 인해 이미지가 강해진 것을 언급하고, 작년에는 문신을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윤혜진은 유튜브 활동에 대해 남편이 관심을 가지고 찍어주는데, 자신은 기획이나 준비 없이 그냥 찍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윤혜진은 이효리와의 만남을 소개하며 효리가 카메라를 통해 유튜브 촬영을 제안한 에피소드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나 윤혜진은 이를 진심으로 받아들여 촬영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남편이 촬영 제안에 응해 썸네일에 이효리를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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