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레깅스 시구 - 눈을 어따 둬야하나...

배우 전종서가 최근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에서 시구자로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레깅스를 입고 등장한 모습은 온라인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전종서는 밝은 카키색 룰루레몬 레깅스와 흰색 LA 다저스 유니폼 상의를 착용하고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패션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며 남편이나 가족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데 민망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전종서의 패션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부는 레깅스가 흔히 볼 수 있는 옷이며 헬스장 등에서도 자주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많은데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외신도 보도하여 한국 내에서 TPO(장소와 상황에 따른 적절한 의상 선택)에 대한 의견이 맞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과거 배우 클라라의 레깅스 착용 사례와도 비교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별 시답지 않은 내용이라 빨리 닫기하고 더 소중한 일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논란꺼리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보다는 미술학원 모델알바 후기가 더 화끈할 듯 ;;

미술학원 모델알바 후기 -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상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