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 퍼마일 자동차 보험, 알뜰폰 같은 개념임 개꿀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최초 디지털 손보사로서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도 일주일 전 가입함. 최근엔 퍼마일 자동차 보험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보험인데요.. 이 보험은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오프라인 대비 15% 저렴한 수준입니다..

퍼마일 자동차 보험이란 알뜰폰 같은 개념이에요. 캐롯 퍼마일 자동차 보험은 매월 일정금액(기본료+주행거리별 보험료)을 내고 만기 시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의 보험료를 내는 신개념 자동차 보험입니다.

 

예를 들어 1년간 2만 km를 탄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보험료 약 100만 원을 내야 하지만, 퍼마일 자동차 보험에서는 월납입금 25,000원씩 12개월간 총 300,000원 만을 내면 된다. 즉,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최대 60% 이상 절약할 수 있고, 무사고시 매년 10% 이상 저렴해집니다.

자동차 보험 갱신기간이 다가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존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계약내용 그대로 유지된다. 신규고객 역시 디렉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마일리지 특약 및 블랙박스 특약할인율은 개인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에 해당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차량관리를 하고 싶다면 캐롯손보의 퍼마일 자동차 보험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초장거리 매일 하루 100km이상 타는 영업직 빼고는 무조건 개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