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달라진 종량제봉투 & 심야 약국 확대. 타지역 종량제 사용가능

2024년부터 공공 심야 약국 확대가 됩니다.  새벽 1시까지 운영되어서 더 편리해졌습니다. 쓰레기 종량제도 판매점에서 환불이 가능해집니다. 영수증이 없어도 환불이 가능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종량제봉투 타지역에서도 스티커 부착 없이 사용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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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심야 약국 확대

정부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는 공공 심야 약국을 늘리고,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혁신

 

내년부터는 지역 이전 시 종량제 봉투 구매 영수증 없이도 봉투를 파는 판매점에서 환불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해도 스티커 부착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종량제봉투가 타 지역에서 사용 안되던 불편한 점을 개선한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콘택트렌즈 구매 가능

안전한 1회용 콘택트렌즈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안경점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구입이 가능해진다.

유효 기간이 지난 온누리 상품권 사용 가능

유효 기간이 지난 온누리 상품권도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유효 기간이 지난 후 일주일 이내에는 30% 정도의 가치로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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