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과 습관, 부자되기 위해 노력하라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라. 부자들은 살면서 남들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린다. 자신의 운명과 희망을 가난뱅이에게 걸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티브 잡스와 당신, 둘 사이에서 사람들은 누구를 선택하겠는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돈을 벌고 싶고 그럴 능력도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면 스스로 빈털터리가 되어도 상관없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누군가를 판단할 때 그의 재산 상태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위에 큰 권력을 가진 국회의원이나 시장이나 도지사 등등 이런 최고 정점의 권력을 알고 있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람을 평가할 때는 결국엔 재산을 가지고 평가한다. 재산을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머리가 좋고, 성실했다는 증거 중에 하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록 매스컴이나 하위 계층의 사람들은 부자 들을 향해 부도덕적이고 탐욕스럽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지만 말이다.

 

주변 친구들중에 이런 사람들 겪어보았을 것이다. 같은 중소기업 월급쟁이나 별 볼 일 없는 프리랜서이지만, 그 하위 계층들끼리 서로 간에도 이간질하고 반복하고 싸우고 네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하면서 평생을 남을 미워하는 사람들 말이다.

 

가진 게 없기 때문에 가진 것을 더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부자들은 뺏길까 봐 없는척하는 그 심리를 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입장이 바뀌어야만 그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 저렇게 옹졸한 사람들이 이번 생에 그 입장이 바뀔지도 궁금하다. 하지만 가난한 이들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가여워해야 한다. 한 번도 그것을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원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은 잘 믿지 않는 보수적인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부자 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은 필요 없는 소비를 줄이고, 손해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투자를 하기 위해 종잣돈이라도 모아놓으라는 것이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다 보면 과거에 알고 지냈던 빈곤층 사람들과 여전히 친구로 지낸다 하여도 내 마음이 변화했기 때문에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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