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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마늘이 피부 및 아토피와 무좀에도 특효약인 이유

by mammamia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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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피부병, 피부염 등등 효과가 좋은 마늘에 강력한 항균·살균작용이 있다는 것은 예로부터 잘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마늘의 알코올 추출물이 콜레라에 효과가 있다는 점, 대장균에 대해 강한 살균작용을 나타낸다는 점, 아메바 이질에 대해서도 상당히 유효하다는 점은 이미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다.

 

세간에서는 무좀약을 발견하면 노벨상감이라고 말할 정도로 무좀에는 특효약이 없었다. 그러나 마늘에는 무좀의 원인으로 곰팡이의 일종인 진균에 대항하는 강한 항균력이 있다. 하지만  마늘 성분을 약으로 사용하기에는 그 성분이 꽤 긴 기간 변질되지 않아야 하는 안정성의 문제와 인체에 대한 부작용의 문제 등이 있어 아직 내복약이나 주사약으로 응용하기에는 부족하다. 단 마늘 그 자체를 국소에 바르는 국소요법에 대해서는 무좀과 백선 등의 피부병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

 

이때 간 마늘을 환부에 직접 혹은 거즈에 발라 붙인다. 이것을 하루에 한 번 하는데 간 마늘의 작용은 강하기 때문에 얼얼하거나 아프거나 하면 곧 떼어내고 씻는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물에 희석하여 바르면 좋다. 마늘의 항균작용은 강력해서 물에 희석해도 그 효과는 그다지 변함이 없다.

 

그래도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거칠어지면 아쉽지만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초마늘도 무좀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또 마늘 목욕도 느긋하게 계속하면 효과가 있으므로 도포하는 것이 맞지 안을 경우 목욕으로 시험 삼아해 보는 것이 좋겠다.

 

마늘의 항균작용과 함께 마늘이 지닌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작용, 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 등은 피부 트러블과 피 법한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마늘 외용법을 활용하면서 늘 마 느을 먹으면 몸속에서부터 건강해질 수 있으므로 한층 더 큰 효 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늘은 아토피성 피부염은 전신에 습진이 생기는 피부병으로 가려움이 상당히 심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연고 도포나 항알레르기제 복용, 식이요법 등의 치료법으로는 좀처럼 만족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아토피성 피부염이지만 다양한 약효가 있는 마늘이 치료에 효과를 발휘한다.

 

먼저 마늘의 보온력으로 혈행이 좋아지고 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하며 병든 피부의 회복을 빠르게 할 뿐 아니라, 외부에서 침입 해오는 집먼지와 세균에 대해 저항력이 강해지게 한다. 다음으로 피부에 윤기가 충분히 나기 때문에 가려움이 적어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리면 피부에 수분이 적어져 푸석푸석해지기 때문에 가려움이 더욱더 심해진다. 그런데 마늘탕에 몇 주간 계속 입욕한 결과 피부의 수분량이 6배로 늘어나 건강하 피부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하나 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마늘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게다가 마늘의 항균작용이 아토피성 피부염에서 많이 활동하는 세균을 죽이는 기능도 한다. 마늘 목욕은 가정에서 간단히 할 수 있고 냄새도 그다지 신경 쓸 만큼은 아니어서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민하는 분에게 꼭 권하고 싶다.

 

마늘 목욕만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이 완전히 낫기는 힘들지만 증상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차는 있지만 2주 정도면 가려움이 완화되고 필요 이상으로 식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좋다. 또 마늘은 피부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하는 효과도 기대되므로 마늘 입욕제를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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