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 "현대 문명 국가의 행동은 아니다"처리수 방출을 비난

일본 정부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를 해양 방출한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중국 외무성은 15일 우장 히로시·외무 차관보가 수직 히데오·주 중 대사를 호출하고 강렬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고 엄정한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

 

동성에 의하면 오 씨는 일본의 해양 방출을 "현대 문명국가의 행동은 아니다"라고 무척 비난. 방침 철회 등을 요구했다. 한편 주 중 일본 대사관에 따르면 수직 씨는 "국제 사회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나가"등이라고 말하고 방침에 따라서 준비를 해나가는 것을 전했다고 한다.

 

중국 외교부는 그동안 일본 정부의 결정에 " 심각한 우려"를 표명. "해양은 일본의 쓰레기통은 아니다"(조타츠켄 보도국장) 등과 치열한 비판을 연일 계속하고 있다.

 

북한또한 강력하게 비판중에 있다. 중국과 북한 그리고 한국이 모처럼 한목소리를 내고있지만, 일본놈들에겐 귓등에 흘려보내는 봄바람같은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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