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의 사쿠나히메

엔딩은 30시간쩨에 봤고 오늘 10시간 정도 농사 연구함

한국 사람 종특 소문 부풀리기로 의외로 잘못 알려지고 부풀려진게 많은대 농사망하면 캐릭터 망한다 , 아무것도 안가르쳐 주고 고대의 쌀농사법으로 해야한다. 다 X소리임

 

농사 존나X판 쳐도 가을 되서 수확 하고 탈곡 하고 떡방아 찍어서 백미 만들면 유의미한 성장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음

월클병 크게 도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이런 성장형 rpg류에서 성장 하기위한 컨텐츠(농사)가 망했다고 게임 진행 안될 정도로 난이도를 잡지 않음

아무것도 안가르쳐 주고 고대의 쌀농사법으로 키워야 해서 한국 사람들이 농진청 서버를 마비 시켯다는 말이 있는대. 농진청 서버 마비 시킨건 맞음 근대 게임에서 안가르쳐 줬다는건 거짓임, 스토리 진행중에 농서로 전부다 가르쳐줌, 글 3줄이상 못읽는 사람들이 아이템 설명 캐릭터 대사 안읽고 맘대로 하면서 와전된것임

농서나 벼상태에서 나오는 병이나 벼의 성장을 방해 하는 해충들 , 이 게임에서 사용하는 농사 용어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농진청을 방문해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오래된 농진청 서버가 마비된것 이것 또한 게임 내에서 도읍과의 거래로 새로운 농서를 사서 읽어보면 어떻게 해결 하는지 다 알려줌

아무튼 결론은 딱 일주일 잡고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이다.
근대 5만원짜리 게임이라고 생각 하면 돈이 아까운건 맞음 분량이 작아서 잘쳐줘도 3만원대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