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사돈 그리고 최불암 처제가 [사진참조]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사돈은 배우 서승현입니다. 배우 서승현이 누군지 많이 궁금하실 겁니다.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평안남도 평양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녀는 1946년 일가족과 함께 美군정 서울로 이사하여 서울에서 성장하였으며,

1961년 바이올린 연주자 첫 데뷔하였고 1963년 뮤지컬 배우 데뷔후 1965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고 1967년 TBC동양방송 4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오른쪽이 서승현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탤런트 서승현이 사돈지간이 된지는 아주 오래된 2002년도입니다. 2002년도의 나이로 계산했을때 최 씨의 아들 최 동녘 씨(31)와 서승현 씨의 딸 황유선 씨(29) 서울 타워호텔에서 결혼하였습니다.

 

최불암 아들 최동녘 씨와 서승현 딸 황유선 씨는 1997년 미국 유학시절 만났고 사귀고 난 후 서로의 부모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서승현 딸 황유선의 아버지는 1997년 돌아가신 전 KBS PD 황은진 씨입니다.

 

최불암 나이는 1940년 6월 15일생이며 80세입니다.

최불암 아내 나이는 1942년 7월 27일 78세입니다.

서승현 나이는 1943년 3월 5일 77세입니다.

서승현 씨의 남편은 1997년 작고하셨고요.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모습은 kbs한국인의 밥상에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족에 대한 궁금증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보시는 것 같습니다.

 

최불암의 아들과 서승현의 딸은 1997년 뉴욕 대학 랭귀지 스쿨에서 만났다 하며 두 사람의 직업이 그래픽 디자이너로 똑같습니다. 같은 업종이니까 만났겠지요? 어쨌든 나중에 알게 되고 서로 집안끼리 놀랐다고 합니다 ^^

 

김혜자는 배우 최불암 아주 오래전에 전원일기 기억하시나요? 수십 년간을 같이 드라마를 했었죠. 실제로 부부가 아니냐. 처제와 형부 사이라도 되는 거 아니냐.라는 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만,

 

최불암의 처제는 김혜자가 절대 아니라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을 수밖에 없겠네요. 말도 안 되는 소문일 뿐이에요. 그냥 동료일 뿐입니다. 아주 친한 동료겠지만요^^

서승현 씨 얼굴은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한국인의 밥상에서 김혜수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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