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에는 드디어 본격적인 여름이 됩니다. 올해도 폭염으로 예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워지면 궁금한 것이 "전기 요금"은 아니죠? 여름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아무래도 전기 세가 많이 되기 십상입니다. 또 올해 여름도 지난해부터 이어 코로나로 인한 구속의 시간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럼 조금이라도 에어컨 전기세를 저렴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어컨대의 현명한 절약 법을 소개합니다. 열사병을 예방하는 의미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에어컨 사용이 권장됩니다. 그럼 에어컨을 사용할 많은 여름의 전기료는 평균 얼마나 걸릴까요? 통계에 의하면 "가계 조사(가계 수지 편) 1가구당 1개월간의 지출(두 사람 이상의 세대)"에 따르면 2020년 6월~10월 전기 요금은 각각 다음과 같았습니다.
6월 5만 원, 7월 10만 원, 8월 9만 원, 9월 8만 원 ·10월 7만 원. 장마가 끝나고 8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 전기 세도 급격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8월에는 9만 원을 넘어 여름의 전기 요금은 정점에 이릅니다.
여름의 오후 2시경에 가구의 전기 사용량 중 에어컨의 비중은 58%에 이릅니다. 더운 시기가 되면 전기 요금이 올라가지만 역시 에어컨이 전기 세에 미치는 영향은 큰 것 같네요.
<에어컨의 전기 요금 계산 방법> 에어컨에 따르는 전기 요금은 직접 계산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1시간 간격으로 1개월당 전기 요금을 계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시간당 전기 요금을 계산하려면 1시간당 전기 요금 "1시간당 소비 전력(kW) ×사용 시간(시간) ×요금 단가(원/kWh)"에서 요구됩니다. 소비 전력은 에어컨의 본체와 취급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으므로 확인하고 봅시다.
또한 소비 전력은 냉방과 난방에서 다릅니다. 실제로 계산할 때에는 기재된 소비 전력을 kW로 합니다(1000W=1kW). 예를 들어 800W라고 기재되어 있다면 0.8kW가 됩니다. 1kW당 요금 단가는 계약하고 있는 전력 회사와 그 플랜에 의해서 다릅니다. 검침 표 등에서 확인하고 봅시다.
예컨대 소비 전력이 800W에어컨을 1시간 사용했을 때, 요금 단가가 100원/kWh에 있다면 전기료는 0.8 kW× 260원/kWh=10.8원입니다. 다음에 1개월당 전기 요금을 계산하고 봅시다. 1개월당 전기 요금은 1개월당 전기 요금 "1시간당 전기 요금(하루 사용 시간 ×1개월당 사용 일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1시간당 전기 요금 200원, 하루 사용 시간 8시간, 1개월당 사용 일수 25일로 계산하면 200원 × 8시간 ×25일=4만 원이 되었습니다. 다만 에어컨은 운전 중 소비 전력이 바뀌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금액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여름에는 에어컨만으로 얼마나 들까"을 대충 아는 기준으로 파악합시다.
■ 에어컨비를 절약하려면 더운 여름에 전기비가 높아지는 것은 어느 정도 방법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가능하면 어떻게든 막고 싶은 것입니다. 에어컨 비용을 아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자동 운전 그래서 켜다 전기 세가 궁금하다고 해서" 시원해서 스위치를 끄고 다시 더워지면 키기" 이러한 전환은 피합시다. 오히려 전기 요금이 늘어나는 원인이 됩니다. 왜냐하면, 에어컨은 실온을 낮추고 온도기까지 사이가 가장 전기료가 드기 때문입니다. 즉 시원하게 됐다고 해서 스위치를 오프로 하면 다음에 다시 에어컨을 틀 때 여분의 전기비가 더 들어요.
같은 이유로 처음부터 약한 운전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설정 온도에는 데 시간이 걸리고 만다, 그만큼 전기비가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전기 요금을 절약한다면 자동 운전으로 켭시다. 에어컨의 자동 운전은 처음에 한꺼번에 설정 온도까지 식히고, 그다음은 미약 운전이나 송풍 운전으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줍니다.
다만, 바깥 온도가 그리 높지 않거나 야간 등의 경우는 온 오프를 바꾸는 것이 절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환경부에 따르면 여름의 실온은 28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온"와 에어컨의 "온도"는 다르기 때문에, 실온이 28번이 되도록 설정 온도도 조정하고 갑시다.
3. 에어컨을 새로운 기종으로 바꿔 최신의 에어컨은 에너지 절약 기기가 많아 오래 된 에어컨을 새로 바꾸고,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업체들이 에어컨의 표준 사용 기간을 10년으로 하며, 그것을 넘어 사용하면, 고장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은 구입을 검토해봅시다.
4. 서큘레이터를 같이쓰기. 에어컨을 쓸 때는 서큘레이터를 사용해 봅시다. 실내의 공기가 순환하면서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냉방을 사용할 때, 에어컨 바람 날개를 수평으로 하면 바람은 천장 부근을 타고 충돌 벽에 부딪치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서큘레이터는 에어컨과 반대 측의 냉풍이 떨어지는 근처에 두고 에어컨을 향해서 바람을 보내도록 설치합니다. 공기가 순환하고 실내의 온도 차이가 좁혀지면서 에어컨도 쓸데없는 냉풍을 내는 것이 없기 때문에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5. 실외기 주변 환경을 잘 신경 써야 합니다. 실외기 주변에 물건이 있거나 막혀있으면, 열이 효율적으로 방출되지 않고 전기 세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실외기의 덮개는 지붕형의 것으로 바꾸고 잡초를 뽑는 등 환경을 만들어 둡시다.
6. 필터를 청소한다. 에어컨 필터가 더러워지고 있다고 에어컨 운전 효율이 떨어지고 여분의 전기료가 듭니다. 2주일에 1도를 기준으로, 간단한 필터 청소를 합시다. 더위를 극복해가면서 에어컨 비용을 아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전기 세를 낮추고 더운 여름을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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