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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탄젠트 스피커(Tangent) 음악감상 느낌 막귀지만 좋은 소리에 대한 욕심은 있습니다. 좋은 소리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돈은 없습니다. 다행히 막귀라 비트레이트의 음질 차이는 물론이고 선재나, 심지어 블투와 aux의 차이도 잘 구분 못합니다. 아주 조용한 환경에서 온 신경을 집중하면 구분이야 하겠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강제적으로 실용주의자가 됩니다. 몇 년 전 결혼하고 거실이라는 공간이 생겼고, 드디어 스피커를 장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엔 데논앰프와 모니터오디오 bx2라는 북쉘프를 마련하였습니다. 마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좋은 건지 어떤건지 잘 몰랐지만 익숙해 지고 나니 기존에 잘 쓰던 10만원 미만 pc스피커들이 매우 안좋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와이프가 스피커가 못생겼다고 타박을 해서, 탄젠.. 2020. 7. 1.
해외 가상서버와 헤로쿠비교해보기. 아들이 js를 중심으로 코딩을 자습하고 있습니다. js 기반으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하고 싶다고 하니 나중에 서버라도 하나 장만해주기 위해 미리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일단 vultr(벌쳐)라고 하는 아이와 digitalocean(디지털오션, 디오)이라고 하는 아이가 눈에 띄네요. 벌쳐와 디오 모두 월 5달러 정도면 1vCore / 1GB RAM / 1TB traffic / 25GB SSD 주는군요. 각종 사양을 더 사용하면 나중에 청구되겠지요. 아마존 lightsail(라이트세일, 라셀)도 있네요. 월 3.5달러부터 시작하고 벌쳐와 디오의 스펙과 유사하지만 RAM 512MB, 20GB SSD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보통 개발 관련 책이나 강좌를 보면 heroku(헤로쿠)를 사용하는 경우..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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